결혼13년입니다 출세를 위해서 아이들과 저를 뒷전으로하는 남편과 전 살고있습니다. 결혼초 공부시켜달라고, 자기를 뒷바라지하라고하면서..질긴협박끝에 드디어 공부하라고 허락햇고 전 죽어라 일했읍니다.그리고 남편은 교수가 됐고 저는 아이들 낳고 일하고 남편 뒷바라지한것밖게 없읍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남편이 저를 한심하게 바라보고, 나교수될때까지 넌 뭐했니 하면서 바보취급합니다..내소원은 나도 남들처럼 교수부인과 한번살아봤으면 좋겠어. 하면서 저를 무식한 바보처럼 생각합니다,전아이들이 있고..남편의 출세도 우리가정모두가 이룬거라생각하는데 남편은 자기혼자이룬었다고 생각하고있어요..내가 너무 남편을 믿고살아왔다싶어 억울합니다.이런결과에 대해 대비하는건데. 그래서 전 공부를 시작했어요 앞으로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모를는 상황에서 얘들과 저가 먹고살아야 하니깐요. 남편한테 생활비 한번못받아봤어요. 장볼것있으면 같이가서 자기가 직접돈내요. 처음에 .정말 억울해서 잠을못자겠더라구요. 더 억울한일 당하기전에 준비를 해도야겠다싶어 공부를 시작한거구요. 전 지금 장학금으로 공부하고있어요 다행이도...남편은 자기의 출세를위해선 아이들과 저를 언제든지 버릴사람이라는건알았지만 확실히 그이의 뜻을 알고나선 허탈하더군요.다른남편들은 출세후 부인들 버려도 내남편만은 그런생각도 하지않을꺼라고 믿었는데... 내가 억울하다고 하면 너도 공부하지 뭐했니...하면서 가진욕을합니다. 집에선 왜 저와 아이들한테 못하는데요. 나가선 인격자 그자체해요 출세와 사람관계를 인생의 목표로삼고있는 남편. 남편의 인격에 신뢰가 않가요 저만알고있는거지만요 물론시댁도 그의 성격이 과격한걸 알고있지요.화나면 그릇이든 뭐든 던지고 욕하고 죽어버린다는말을 많이해요. 아이들이 잘못되는 통게를 보면 부부관계가 원만하지않는자녀가 대부분이라고하는데 우리부부의 이런모습을 보는 아이들한테 미안해요.나혼자있을때 뭐든해도 괜잖은데 애들앞에선만은 절제를 했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만 사회생활과 사람들앞에선 존경받는사람 그자체로 인정받고있어요. 보통사람들처럼 살고싶은데.남편이 내게힘든걸 요구해요. 이유는 친정이 못살아서 싫데요 둘째는 내가 대학을 졸업못해서 싫데요 챙피하데요. 애들데리고 나없다고생각하고 살어 하면서 . 능력좀 있으면 않돼니 하면서... 경험하신분만이 저의 뜻을 이해하실텐데요. 저 어떻게 사는게 현명합니까 .아뭏든 제 결론은 제 이공부가 끝나면 직장가져서 아이들교육시키고 독립할계획이에요.아이들공부도 열심히 시키고있고 저도 열심히공부하면서 살고있답니다 --------주부님의 글입니다.--------- 그런사람이 교수라니? 암튼 힘내서 공부하시고 자리가 제대로 잡히면 아이들대리고 독립하셨으면 합니다. 그런아빠라면 없는게... 아이들 정서에도 안좋구요. 암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