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은 삽입이 않돼요. 잘서지가 않아서 들어가지도않아요 어쩌다 한번 겨우 삽입되면,들어가자마자 쪼그라드는것 제가 느껴요. 순간 남편이 당황하죠 미안해하는것 같기도하고요 그래서 제가 끝까지 밀고나가죠. 남편사정이 시켜야겠다싶어 제가 노력해요 정 빠져나오면 입으로나도 해줘요. 남편이 무안하지않게.. 그렇지만 저 기분은 정말 엉망이에요. 님 말씀처럼 아주 가끔씩하는데도 말이에요 뭐 다른걸로 부부애를 키워하야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