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은 제가 먼저 말하는걸 교양없는여자라고해요 제가 혹시 용기내서 말을꺼내면 "여자가 교양없게"하며 싫어해요. 남들은 스스럼없이 말한다고하던데.. 남편은 말하면서 저는 못하게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것을 말못하고 끙끙거리고있어요.저도 확근하게 한번이라도 하고싶은데 남편쪽이 약해요. 남편이 싫어하는데 용기를내서 말한들 안한만 못할것같아요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