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혼해도 후회될것같아요 저두요 저보다 더 않좋은 사황이신분있으면 나와보세요 욕잘하는 남편,삽입이 않돼 잠자리도 못함, 애무도 없고,애들은 자기들이 크니깐 걱정말고 돈이나 많이벌어 오라는 남편,이중인격자, 폭력, 화나면 무조건 보이는것 집어던지고, 빚을내서라도 있는척하는남편(빚이 너무 많음, 평생갚을수없음 나로썬),친정이 지지리 가난하다고 무시함, 부인이 무식하다고 매번 너같은 년이 몰알어..생왈비 않줘( 장을 같이 봄, 같이 살때), 나가서 쓰는단어와 집안에서 나한테 쓰는 단어가 틀림. 완전한 자리관리, 아이들한테 무관심, 밖에서 지성인, 유모있음, 교양있고 모든사람에게 모범임,예의바름,노래잘함,리더십있음,말잘함, 그래도 살잖아요 왜냐구요 언젠간 변하겠지..더이상 빚얻지못해 돈없으면 후회하겠지..불쌍하고..미련하잖아요 아이들이 있잖아요 저한테는. 살면서 갚을꺼에요 남편이 쑤그러들면 그땐 제 차레에요.. 이혼 먼저 요구하지는 말아요, 그렇다고 용서하는것 아니에요 절대 당한것들 생각하면 억울하다뿐인가요. 상대가 원하면 당장이라도 전 해요 그렇지만 주위의 눈때문에 절대 그사람은 않하지요. 겉으론 행복한 가정으로 말하고다니거든요. 주위의 시선이 그사람의 지존심이거든요 말을 너무잘해 남편말은 주위사람들이 모두 믿어요. 여자를 좋아해 주위에 여자들을 자기편으로 은근히 만들어요. 그걸 만족하면서 행복해 하죠. 그렇지만 이혼은 아직아니에요. 떨어져인긴하지만, 변해야 같이살수있다는 조건하에 기다렬보기로 한거죠. 사람은 살아봐야 알수있나봐요 ...제 나이 40넘어 꺠닫은거죠. 아무리 거룩하다고 모두가 칭찬을 해도 그의 남편의 진짜인격은 저와 시댁시구들만 알고있죠. 그래서 남편과 시댁식구가 저한테 항상하는말 집안일은 절대하지마라..집안일은 집에서만 갖고있어라..속상해도 참아라 나도참고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