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둘의 엄만데여 신랑이 요즘 관계시 제께 크단 말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첨 들어올땐 좋은데 조금후ㅇㄴ 감각이 없데요. 꽉 조여주는 맛이 없다나? 아줌마들 얘기를 들어보니 제왕절개한사란은 관계시 꽉 조여주고 자연분만은 헐렁해 진 거라는데 맞나요? 아님 그거랑 상관 없이 큰건가요? 저도 처음삽입시는 좋은데 중간쯤엔 제가 헐렁하고 신랑것을 꽉 조이지않는게 느껴지고 자꾸 빠져요!자위를 많이해도 커지나요? 질 운동을 하면 작아진다는데 정말 작아질까요? 이쁜이 수술은 겉에만 작아지는 거라는데요.. 혹시 저 처럼 커서 신랑것을 꽉 안 조여 주어서 고민되시는분 뭐 해결할 방법 없을 까요? 혹시 산부인과 의사분이 아시면 속시원한 해결 방법 좀.....전 흥분되면 질안이 움직이고 액도 많이 나오는데 그전엔 저도 관계시 제 질이 큰 느낌이 들어요... --------큰녀님의 글입니다.--------- 그럼요^^** 모르셨어요? 그래서 사내들이 적은거만 찿잔아요 반면에 우린 큰거 좋아하구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꼭 질로 만족을 느끼는것만은 아니잔아요 오럴등......많잔아요 서방님 페니스을 입을 정성것 애무하고 어루만져주면 서방님도 만족할거에요 애무하다가 사정을 할려면 빠르게 자기 질속으로 삽입하고 아랫배에 힘을 주세요 ^^** 신랑도 어쩔줄 모르게 만족할거에요 늘 님에 즐거운 밤과 만족하는 섹스을 빌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