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73

시댁식구들과 함께사는데 눈치보지 않고 섹스할 수 있는 노하우-조언부탁드려요 신혼부부


BY 모텔주인 2003-04-11

시부모님과 시누이 한명이 함께 살고 있어요. 신혼초라 강한 호기심과 함께 섹스 탐방에 나서고 있는데 모 초저녁이라도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도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원하는 남편이 야속(?)할 때도 있고 화장실도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요 이런 상황에 있는 부부들은 어떻게 자유롭게(?) 성생활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거실에 있다가도 남편이 몬가 이상야릇한 시선을 보내기도 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시댁 식구들 보기 민망해서 그렇다고 다들 잠들기를 기다릴 수도 없구 혹시 이쪽 상황에 노하우를 갖고 계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신혼님의 글입니다.--------- 아~휴...답답하네그려.. 그런건알아서해야지... 둘이어떻게색스하는것도알려주냐?.. 정~그렇다면...모텔도있구... 차안에서하는차쌕도있구.. 아니면..밖에나가서벽치기하는방법도있구.. 나같으면...할거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