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9년차 아들만둘 나이차5살 아이들도 5살차 30대중반 내이력서다. 내가 생각하는 부부생활은 말 그대로 평소의 생활도 좋아야 밤에도 좋은거라 생각한다. 낮동안의 생활은 마음대로의 출근, 퇴근후 술, 술마실때 기분 나빠지면 폭언, 그리고 자기하고 싶으면 맘대로, 거절하면 온갖 욕설, 그리고나서 하면 뭐 기분 좋은가? 즐기라고 말하지만 즐길 기분도 마음도 아니다. 애 둘이면 밝힐때도 됐다고 하는데 영 그런 마음이 안 생기니, 마지못해 겨우, 그것도 빨리 끝냈으면 하는 내가 잘못된건지요? 애정이 안 생긴다. 연기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