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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테크닉에 대해서......


BY 성 2003-04-22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출산 후부터 잠자리에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더군요. 제 그곳의 사이즈는 지금도 출산 전과 별 차이가 없는듯 한데 탄력은 확실히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들어 잠자리를 할 때 나름대로 남편의 ?를 조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는데요 남편은 항상 잠자리 후 내가 너무 쎄게 조여서 아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라는 말을 하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물어 보아도 그냥 좋았어 라고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잠자리에 대해서 깊이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무튼 제가 남편의 몸을 적절히 강약으로(?) 조여 주면 좋을텐데 그 타이밍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남편이 사정을 할 때 있는 힘껏 조여주는 방법만 썼는데 그것이 오히려 남편의 오르가즘을 방해할 까요? 도대체 어떤 때에 조여주고, 풀어주어야 하는 걸까요? 남편한테 늘 만족감만 주고 싶은데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혼자서 애태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