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두 분이 정말 아름다운 부부군요... 그런데 왠지 결혼하신지가 얼마 안 된듯한 기분이 드는데...맞나요? 너무 상대의 반응에 과민하신듯하고,배려도 지나치달 정도라고 보여지는군요.두 분 모두... 분명한 건 두 분 모두가 현재의 마음가짐만 계속 견지해간다면 ,조만간에 두 분 모두 황홀경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거라는 거죠. 남자분이 자신의 감정 표현을 잘 안하는 듯 싶은 외엔 다 잘하시는 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남자분의 성생활엔 문제가 없는 듯 싶어요.물론 제 소견이지만...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여자분의 진정 만족해하는 모습일 뿐...일 겁니다. 물어보세요. 그쯤의 대화는 얼마든지 가능한 부부같아 보여요. 여자분이 아직 올가즘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신 듯 싶은데..어떤가요? 만일 그렇다고해도 문제는 없어요. 님 부부같은 경우라면,보통의 5년여가 안 돼서 성감이 확실히 깰테니까요.. 제 생각일뿐인지 모르지만,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올가즘을 보며 가장 황홀해 한답니다. 저와 한때 지속적으로 성담론을 했던 한 친구는, 저를 만난 이후 와이프의 올가즘을 보게 됐노라며 길길이 뛰고 환호하고 감사해하고....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러나 상당한 퍼센테지의 남자들이 그 기쁨을 못느끼곤 ,울 와이픈 석녀인가봐하며 포기하고,자신의 무능을 탓하기보단 와이프를 탓하며 밖으로 나돌곤 한답니다.그런 이야기를 님은 어디선 가 선배등으로부터 듣곤 자신은 만족도 못하면서 신랑을 만족시키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아님 말구요..ㅎㅎㅎ 지금의 ,신랑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쯤을 계속해가면서,자신의 만족도 추구해보세요. 자위쯤으로 스스로의 성감대를 개발하시거나, 님이 잘 하시는 케겔쯤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다가 올가즘 근처로 들어가본다거나...이렇게 자위한다는 사람도 두엇 봤거든요... 그만 횡설수설하고 정리하죠. 님부부에겐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은 님의 만족스런 모습입니다.애는 쓰면서 정작 만족은 못하는 모습에 신랑분이 미안해하느라 대화까지도 어색해지는 건지도...한번 거짓으로라도 소리소리 질러가며 만족하는 듯 연기해 보실래요?물론 님 신랑이라면 그게 연극인지 대번에 알아차리곤 또 미안해 할지도 모르지만...어렵군요! 어떤 여자분은 말하더군요. 만족하는 연기를 하다보니 어느날인가부터 진짜로 만족스럽게 됐고,자신도 모르게 소리 질러대게 됐다고...그러면서 처음엔 못 느끼는 게 당연한 만치 그에대해 불만을 갖거나 괜스레 애쓰지말고 남편의 호기심이나 만족시켜가며 때를 기다리라고...여자입장선 비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남녀의 생리가 그런 걸 어쩌리오? 여자의 성감이 깨이는 데 걸리는 시간이 5년여란 말들을 하더군요. 아이둘 낳아서 어느 정도 키워둘 즈음... 그 5년여의 갭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에 따라 백년해로 여부가 결정된다고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겁니다. 부디 성교육 서적을 하나 장만하세요. 그리고 탐독하세요,부부가... 전 마음만 앞섰을 뿐 어지럽게 깔려있는 나의 머리속의 낱말들을 꺼내 꿰맞추느라 더런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도 하고, 무슨 말을 하려고하는지 아리송한 면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나름대론 궁금해하시거나 알고파하는 분들에게 제가 경험한,그래서 이론뿐이 아닌 살아있는 성지식을 전해줌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며 살길 바라는 마음에 졸린눈 비비며 글 올리곤 하는거랍니다.자랑하러 다느느냐는 분도 계시고,제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기분나쁘게 하려는 생각으로 독수리 타법으로 긴 시간을 허비해가며 어줍잖은 글을 올리는 거라고 오해하시는 분들... 이뻐해주세요~~~~ㅇ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해서 제글을 읽어보소만, 색안경만 벗고 보신다면,자랑하려는 것도,어떤 꿍꿍이 속이 있어서도 아니란 걸 아실겁니다. 너무들 모르고,특히 남자와 여자의 생리적 차이에 대해서 모르고...그리고 섹스에 대해서도 너무들 무지한 상태서 결혼해선 ,그 무지에서 벗어나고픈 노력을 경주해야할 때 포르노나 에로영화의 장면들을 떠올리며 난 왜 안 될까? 우리 남편은 왜 저리 못할까?불만이나 토로한다면... 영원한 불만족의 터널일 뿐입니다. 성교육 서적... 사이버 서점쯤에서 하나구해다가 공부 좀 하세요. 부디 많은 부부들이 만족스런 성생활을 영위하시어 보다 만족스러워지고 행복해 하소서~! 건강하시고요~ --------미개인님의 글입니다.--------- --------박성희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