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저를 찍어서 칭찬해주신분글인데, 여자분들한테 묻는거 같아서 답변을 지나치다가... 일요일 새벽이라 시간도 여유가 있고, 이시간에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아는한도내에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아이들 한둘 나아야 잘 느낀다는말은 일반적인거라 생각됩니다만... 처녀때나 나이가 어려도 제대로 느끼시는 분들이, 당연히 많이 있긴합니다. 당연한거 같긴 하지만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것은 자위나 오랄로도 가능한편이니까, 개발이 되어 있는가가 좀 영향을 많이 미칠꺼 같구요. 아이를 한둘 낳아서 오르가즘을 잘 느낀다는것은 오르가즘도 물론 포함은 되겠지만, 섹스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는것때가 그때가 아닐까도 생각해왔었습니다. 30대 후반이나 40대넘어가면서는 섹스에 대해서, 그 이전에는 별관심이 없던 여자분들도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생기고, 심하면 어떤 절실함까지 갖게 된다는것으로 들었습니다만... 오르가즘은 크리토리스에서 느끼는것과 질에서 느끼는것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초기에는 크리토리스에서 주로 느끼고,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질에서도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러한 순서도 뒤바뀔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자위를 어렸을때부터 해오셨다면 남편분과의 관계시 크리토리스가 자극받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이 이상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리토리스가 특별이 예민해서 그곳에 대한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경우 혹시 신랑분과의 관계시 불만족 스러울때가 자주 있으시다면, 차라리 오랄을 충분히 받아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오랄을 집중적으로 이삼십분 받다보면 아마 1차 오르가즘에 어렵지 않게 도달 하실꺼 같은데...그럼 한 일이분 정도 쉬셨다가 삽입을 하시고 관계를 하시면 또 2차 오르가즘도 오래 걸리지 않아도 느끼실수 있을꺼 같고, 운이 좋으면 3차도 가능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제가 올리는글들이 항상 맞는것도 아닐꺼고, 제가 잘못알고 있는부분도 분명 있을껍니다. 이러한 부분에 태클을 걸어주셔도 좋구요...더욱 상세한 정보가 있으시면 추가 시켜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배우는자세로 임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왠지 이곳이 좋습니다. 진지하게 정보를 공유할수 있다는 것도 좋고,요새 같이 바람도 쉽게 피고 하는 세상에, 배우자랑 맞춰보려고 질문올리고 답변하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지 않습니까? 그외 별다른 뜻은 없으니, 자주 오더라도 구박은 안해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