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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고 들었어요.


BY 남편이수술했어요 2003-04-26

4년전에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습니다. 당시 병원말인즉, 묶는 수술은 임신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 자르는 수술만 해준다더군요. 자르는 수술도 복구가 되긴 하는데 비용이 좀 든다고 하였구요.. 40에 늦둥이 계획이 있긴 하지만, 나중에 복구할 생각으로 자르는 수술을 했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염려가 많아 정관수술을 미루게 하는 정력문제 말인데요.. 남편말을 듣자면 오히려 더 좋다는군요. 전 임신이 쉽게 되는 편이라 피임을 모르던 시절엔 원치않은 임신으로 소파수술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결혼했다고 마냥 임신하고 출산할수만은 없는 것인데, 임신에 대한 염려가 없으니 조심할 일이 없고 그래서인지 훨씬 좋은거 같다고 주변사람들에게 거의 정관수술홍보대사라고 불릴정도로 열심히 권장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