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6개월이 다되어가구 있어요.. 연애 1년정도하구 결혼허락을 받구 함께 몇달간 살구 결혼을 했어요..우린 9살 차이가 나구여.. 처음엔 잘모르구 평생 행복할꺼 같았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울 신랑은 말이 없는 편이구 항상 절 배려해주고 아직까지 서로 싸워 본적이 없어요.. 무심하구 표현 못하는 신랑때문에 친구들과 술도 자주 마셨어요 그건 내 잘못이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현재 우린 관계를 한달에 한번 많으면 4번정도여..신혼인데.. 전 관계같은건 말하는게 아니에요.. 저에게 관심도 보이고 따스한말한마디 따스한 포옹.. 참 사소한건데.. 그렇게 혼자 나에게 매력이 없나부다..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어제 친구랑 철학관이란곳을 첨 가보게 되었어요..그런데.... 너무도 놀라운 궁합이 나왔어요.. 신랑이랑 저랑 속궁합도 안맞구 저랑 신랑은 이별하는게 넘 많았어요 신랑이랑 제가 속궁합이 맞질않아서 밤일도 하지않는 다는거예요..나랑은 그런 생각이 들지않는데여.. 그리구 제가 신랑 사업도 차질을 주구요 우린 떨어져 살아야한데여.. 아님 제가 바늘로 찌르면서 참구 살아야하는데 제가 그러지 못한데요.. 제사주엔 남자가 많구여 현제 26살 말띠인데결혼을 넘 빨리했다네여.. 2세를 낳아도 부부가 이별하구 우리가 이별하지않으면 나중에 2세가 이별한데여.. 그래서 아기도 낳지말구 3년후에나낳구 끝내 헤어지라구 그게 둘다한테 서로 좋다구.. 부부금실은 절대 좋을수가없다구 서로 맞질않아서 그럴수밖에 업다네여.. 눈물이 나오는걸 꾹 참았어요... 사실 혼자서 힘들었어여.. 남들은 신랑이랑 나이 차이때문에 사랑 많이 받구 살겠다구 얘기하지만 결혼후 항상 외롭기만했어여.. 신랑은 저녁먹구 PC 12시 넘어서까지하구 그냥 쓰러져 자여.. 항상 내가안기구 뽀뽀해달라구 조르구 그러면서 내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구요 결혼을 했는데 참구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구 사는 내가 무서워지네여.. 모르겠어요.. 어떤것이 서로가 행복한건지... 신랑한테 솔직하게 얘기해보았는데 괜히 혼나기만 했어요.. 서로 노력하면서 살면된다구요... 하지만 이건 노력이 아니잖아요.. 나에대한 감정이 점점 생기지 않는거 같은데... 그러니깐 그렇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