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된아들 하나있는 새댁임다.... 남편과의 잠자리문제때문에 글씀다 아무래도 제가 문제가 많은것 같씀다 남편이 온갖체위와 오럴과 별의별 이상한 도구들 을 동원해도 제가 별 만족을 못함다 3여년을 살면서 만족을 한날이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니 사실 전 자위를 어릴때부터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글구 남편과저의 그것들싸이즈가 잘아맞아서.... 남편은 네가 너무 헐렁하대나....관계할때도 ...엉 덩이를 쪼아도 잘 안돼더라구용.... 나두 정말 멋진 경험을 하고 싶은데 ..... 남편에게는 내색도 못하고 민지겠네요 제가 신음소리하난 끝내주거든요....울신랑은 내가 엄청좋아하는줄 알아요....존심상해할까봐.... 길면 꼬리가 밟히는법 울신랑 .....바람피면 어쩌 지ㅠㅠ...이것도 병이지요....... --------에로틱님의 글입니다.--------- 저두 남편과의 잠자리가 맞질 않아서..불만입니다. 하지만!! 그걸 남편에게 말을 해 본적이 없었요. 오히려 남편이 손가락으로 거길 만져주면, 삽입하는 것 보다 더 기분이 좋으니..어쩜좋아요.. 저두 한번쯤 뿅 가고 싶은데..어찌 방법이 없네요 넘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