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에는요? 그자세에서 어떤 테크닉을 취해야 좋은지.. 저 너무 모르죠?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무겁게 느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 가슴팍을 누르는게 너무 아프지는 않은까..라는 생각에 느끼지를 못합니다 이왕 갈켜주시는 김에 좀더 구체적인 답변을 바라지요... 욕하지 말구... 방법도 모르시고 힘만 든다구요.. 그럼요.. 이케 해보세요. 한쪽무릎은 바닥에 대시구요.. 한쪽무릎은 세우세요.. 쉽게 표현 하자면 장~~군..하는 자세..아시겠어요?? 그리고 남편 가슴이나 배에 손을 대시구요.. 그렇게 하시믄 좀 견딜수 있어요.. 저도 위에서 하는 건 좀 힘들더라구요.. 바닥에 댄 무릎 밑에 쿠션을 대심 좀 편해요.. --------죽여..님의 글입니다.--------- --------물어본사람님의 글입니다.--------- 가슴팍을 팍~팍~누루면 안되구요.. 살며시 기대기만 하시구.. 전체적인 힘은 다리에 주구요.. 몸을 착..밀착을 시킨 상태에서 엉덩이를 돌리시던가.. 아님 조금 띄운다음 피스톤운동을 살짝 하시던가.. 전 남편에게.. 이렇게??이렇게??물어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