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새 무지 우울하답니다 남편이 예전과 너무 달라졌거덩여,글쎄 딴남편은 전화도 ㅏ자주한다는데 이건 전화비가 아깝다구 안한대여 말이 되냐여 물론 저희가 좀 어렵게 살고있는데여 요새같은 세상에 전화비 얼마나 ㅁ나온다고 그렇게 섭섭하게 하는지 그리고 남편은 무지 빠쁘게 살고있는디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애들하구 있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내가 투덜거리면 항상 돈벌어야쥐 나중에 살림좀 나아지면 같이 있어줄게 그러는디 그소리 듣고산지 벌써 3년이나 지난것 같아여 남편은 항상 그런식이죠 둘째애를 가졌을때도 (만삭일때)쉬는날 겨울같은날이면 스키타고 그러던 사람이에여 제게 마음이 떠난건가봐여 직업상 여자들도 상대를 하게 되었나봐여 근데 엄청 좋아하는것이 느껴진답니다 내눈치를 보면서도..설마 하는데도..제자격지심인가봐여?제가 살도 많이 찌고 얼굴도 못생겨서 그런가 매력이 없나봐여 저랑은 밥도 잘 안먹는답니다 정말 슬퍼여 남편이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모래 봤는디 그여자에게 어쩌구 저쩌구 머하다가 넘어졌었나봐여 그래서 울었나봐여 울어서 가슴이 너무 아팠대나봐여 정말 제가 멍청하게 있어야하는가여?저번생일때도 열심히 몇시간동안 반찬준비했는디 생일상만 받고 얼른 나가버리려 하더라구여..일떄문에 바쁘다구여..나중에 핸드폰 메세지보니까 이렇게 써있대여~~오빠 생일축하해여 집에가셨다가 다시 꼭나오세여 기다릴게여 ~~~~~전 애들땜에 잘못나거든여 애둘데리고ㅓ 어딜가겠어여.. 울기도 참 많이 울었내여 요ㄱ즘엔.... 제가 너무 매력이 없나봐여 ..저좀 누가 도와주세여 요센 술도먹고 담배도 다시피운답니다... --------7년산 부부...님의 글입니다.-------- 결국에는남편에게 권태기가왔군여... 제가볼땐...사귀는여자가있군요... 여자가분명있습니다...있구여.. 힘들더라도.지켜보고.. 안된다싶으면...깨끗이 이혼해버리세요.... 남자는다른여자하고즐기면서사는데 머하러그리..마음아프면서,구질구질하게사세여? 한번사는인생...좀더행복하게사세여... 그리고.좀더행복한자신의삶을찾으세여.... --------과천댁님의 글입니다.--------- 힘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대차게 나가세요. 글을 읽어보니 님이 남편분께 넘 잘해주셨던것 같네여. 남자들은 넘 잘해주면 안되여. 잘해줄땐 잘해주고 잡을땐 잡아야 줘. 글구 쥐잡듯이 잡으면 안되여. 남자들이란 자존심이 강한 족속들이라서요. 글구, 님이 아이가 둘이라 자신의 시간도 없구 답답하신거 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남편들은 그런 와이프의 맘 모릅니다. 스스로 힘이 들더라도 가꿔보세요. 살도 까짓것 빼면 되지 않습니까?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것이 어렵지 살빼는게 어렵겠습니까? 힘이 들면 돈을 좀 들여서라도 꼭 빼세요. 아이들도 어디 좀 맡겨놓고 자신의 시간도 가지세여. 여행을 한다든지... 절대 돈 아끼려 하시지 말구여. 이 마당에 돈이 중요하답니까? 글면 남편분도 조금은 궁금해하고 달라지지 않을까요? 남편분이 안달이 나게 하셔야 해여. 절대 빨리 남편분을 받아 주셔도 안되여. 가능한 천천히, 애가 타게 하세여. 이런 방법은 님이 아직까지 남편분을 사랑하셨을때의 가정하에서 입니다. 정이 떨어졌어도 아이들을 위해서 버릇을 고쳐보세요. 글구 담배 같은걸로 잊으려 하지 마시고여.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버릇을 고치세여. 물론 많이 힘드실거예여.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그 아이들은 행복한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답니다. 화이팅!!! 힘 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