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곳에서 언젠간 남편에게 불만을 적어본적이있어요 저의 남편은 삽입이 안되거든요 신경이 예민하고, 학생들가르치는 직업이다보니 더구나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중사람이라...항상 실수안할려고 긴장하면서 사는사람이에요 의외론 저는 단순하고 솔직하고 ..언제어디서나 똑같은 언행을 하는사람이구요 어느님꼐서 알려줘서 해봤어요 우선 팬디를입은채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다보면 느낌이 짜릭한부분이 잇어요 그곳을 더자극시키듯 돌려보세요 손끝으로... 한참하다보면..느낌이와요... 저 관계를 못해 스트레스 엄청있었거든요 근데 직접 체험해보니..스스로 해결하는게 제건강과 가정을 위해서도 좋다고생각이 되서 지금도 가끔씩하고 있어요 남편한테 불만을 품고 이상한생각하느니..남편몰래하고있어요..흥분이 머리끝서부터 온몸을 움직여요 제 생각으론 누구나 할수있다고봐요 저도 말만 듣고 영화에서만 하는줄알았거든요.. 저와같은 고민있으신분들...도움될것같아요 행복하세요 --------wife님의 글입니다.--------- 저와 똑같은 점이 많네요. 남편 직업이나 성격 등등 삽입이 안되는 것도.. 저도 견디기 힘들어서 자위를 해봤어요. 그런데 잘 안되더라구요. 마음만 급할 뿐 어떻게 해야 쾌감을 느끼는지... 남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즐긴다던데... 온몸은 남자를 간절히 원하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당장 해봐야겠어요. 여러가지 좋은 방법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혼자서라도 해결하고 가정을 지켜야 되겠기에... 당하지 않은 분들은 이괴로움 아마 모르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