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말 좀 하우다. 왜 흥분을 하시나.. 말 잘한다니 한마디 하겠는데 자고로..군자는 내탓이요..하고 소인배는 네탓이다. 한답니다. 그렇게 쉽게 흥분하니, 금방혼자만 끝나버리는건 아닐까~~요.. 글구.. 네가 여자유? 내가여자유? 당사장인 여자입장에서 그렇다는데 생각해보지도 않고.말야..그런 소심으로 무슨 마눌의 맘을 잡겄어요? 맘잡지 못하고 거시기 몸 갖다 문지른다고 일이 되남?? 사람이 생각해서 글 올렸드만.. .. 정 그러면 네 마눌데리고 병원(성클리닉)을 가지 여지 뭐하러 와서 흥분해요?.. 글구 또.. 어디 감히 금남의 집에 낯두껍게 들와선.. 난리여요?? 땍!! --------군자님의 글입니다.--------- 여지 뭐하러와서.....무슨뜻이지? 우리말에 이런단어가 있었나? 아!학교를 다니지 못한것인가 보구나~ 맨날 마누라 성관계나 이야기하고 에궁 수준을 보니 알만하다. 봐라! 마눌은 마음으로 상대하지 너거는 문지르는데만 모든것을 기준으로삼니? 신랑과 맨날 문지르기만하나 불나겠다. 다타서 없겠네 백**네... 와! 명귀다. 한번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