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에 이곳저곳살펴보다 이곳을 찾았네요.님들 올린글 잘읽어보고 몇자적어봅니다.전 결혼 12년차입니다.이년전에 처음 인터넷배워서 채팅하고 음악방송하고 참재미 있게 보냈답니다.동호회모임이 있어서 시간이 되면 참석도 하고 점심먹고 차한잔 마시고 수다떨다 오곤했지요.그것이 사단입니다.우리 부부사이에 오해가 생겼어요.전 정말 순수하게 나가서 띠동갑모임이여서 남자도 있었지요.하지만 남편은 유부,유녀가 만나서 뭔말하냐고 오해아닌 오해를 해서요.급기야우린 부부싸움까지가고 이혼 직전까지 갔답니다.전 요전 챗은 안합니다.지금벌써시간이 많이 지났지만남편의 의처증이 보여요.외출도 맘대로 못하고 아뭏던 생활의제약이 많지유.더욱이 기가찬것은 잠자리를 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것입니다.제가..우리 남편이 어느날 여자랑 자고온적이 몇번 있었거던요.관계를 하다가 무심코 눈떠서 보면 남편얼굴보면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생각이 나서 기분이 싹가셔요.남편이 제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는 모르지만.넘 남편이 미워서 죽것답니다.전 그냥 의무 방어만 한답니다.관계를 해도 분비물도 없는것같어여요.질만이 아프고.아무느낌이 없어요.분명 성감대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요?정말 남편이 너무미워요.......... --------답답이님의 글입니다.--------- 정말로 지나갈려다 몇자적어봅다 정말 님께서는 답답하시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남편만 있는게 아닌줄 님도 잘 아시라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한국남자중 열에 여덟명은 그렇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남편보는 입장에선 유부남 유부녀 인것을요 물론 건전한 만남이라지만 거의 남자들은 다그래요 자기들은 밖에서 어떤짓을 하든지 자기아내만은 깨끗하기를 바라는 남자들의 근성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남편에게 너무예민하게 반응하시지말고 하지말라는것은 당분간 하지않은게 조용하지요 우리가 모든모임을 만나야 이루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잠자리할때 왜 괜히 그런생각을 하세요 나쁜건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다고 더욱이 여자관계 는 더그렇죠 그런생각이 하니까 자궁에 질이안나오고 아픈 건 당연하죠 나도 여자지만 아무련도움이 안돼고 마음의 병만 생기니까 불쌍해서 내가 용서해준다는 식으로 남편을 대하심이 어떨지 그리고 잠자리할때 마술을 거는거예요 나는 남편을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러면서 다른생각을 못하도롤 집중하는거예요 좋은음악 많이들으시고 남편과 좋은관계가 돌아 올수 있도록 님이 조금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남편도 아마 웃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잖아요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