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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요


BY 경험자 2003-06-05

맞어요.. 꼭 재왕절개 했다고 아가씨 때처럼 몸이 유지되는건 아니더군요. 저두 4년전 우리 공주님을 제왕절개해서 낳았는데,햇수가 거듭될수록, 몸이 많이 느슨해지는것 같았어요. 지금 저두 수술을 생각중인데..겁이 나요. 그 수술.. 후유증 같은건 없는지... 만약 잘못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동감님의 글입니다.--------- 물론 이쁜이 수술은 산부인과에서 하고요 수술후 제법아쁩니다 그러니까 몇일은 몸조리 하시고요 한달 두달정도는 잠자리는 어렵답니다 수술후 관계시 첫경험처럼 많이 아파서 혼났어요 한번 두번 반복하시다 보면 차츰나아지지만 한 몇년지나다보면 예전처럼 다시 돌아간답니다 그러니까 수술을 하는사람은 꼭 다시한다고 그럽니다 나는 한번으로 끝냈지만/ 사실 마흔이 넘어가지고 뭘 더 바라겠어요 지금은 마음이 중요하지...... 근데 수술하실때 꼭 전문의 와 상의하시어 만약에 대비하여 싸이즈가 안맞아서 곤욕을 치르 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사실 싸이즈가 안맞아서 이혼까지 간 사람이 있었더라고요 다른 이유가 또 있었겠지만 하여튼 그런 소문이 났었어요. 그렇다고 미리겁먹지말고 남편이 꼭 권하고 하면 한번 해보시든지 더 나이먹기전에.... 사실 저는 둘째에 낳으면서 동시에 해버렸거든요 그래서 오줌이 안나와서 혼이 났었지요 그때는 그렇게 하는게 낫다고 하길래 그랬는데 하무튼 고생은 좀 했어요 남편과 잘 의논해서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