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차지만, 남편이랑 신혼처럼 지내려구 노력해요. 하지만 잠자리는 넘 힘들고 부담스러워요. 터프한 남편의 터프땜에 늘 회음이 찢어 지거든요. 사랑이 부족한것 같기두 해서 애기 다루듯 나를 대해 달라구 부탁도 하지만 갑자기 울컥 하는게 결혼 몇년인데 아직도 내몸을 제대로 모를까 야속하죠.저도 사실 올가즘이 뭔지 잘 몰라요. 궁금하죠. 아주많이...고백하지만 잠자리에서의 제 모습은 제가 아니예요.연극배우죠. 언젠가 그이에게 말하고 뭔가 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빨리 그날이 오길 기다려요.용기를....낼 그날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