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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님!! 좀 더 기다려보세요...


BY 고민 뚝! 2003-06-04

2월말쯤부터시작해서 3월초까지 생리를하구. 그뒤루 안합니다 제가 3월,4월은 돈문제루 골머리를 앓았었꺼든요 그래서 좀 빠지나보다 담달엔 할까 그랬는데.. 4월말즘 병원에갔었어요..그전엔 테스트 하구요 임신이 아니라구 했는데두 의심차 병원에갔었는데 난생처음 초음파검사를해봤는데 아무이상이없다구.. 자궁안이 깨끗하다구...주사를 권하더라구요 제정상 제 형편상 돈이 여의치않아 산부인과가길 꺼렸는데 그날두 주사까지 맞으면 돈이 더..초과될것같아..그냥 왔어요 의사말도 5월초쯤되면 있을꺼라구 하더라구요..돈만 엄청주고 왔슴돠.물론 병원에서 다시소변검사해봤어요.. 그러구 있다가 5월중순까지 계속 돈문제때문에 엄청신경이 곤두섰꺼든요..지금도 계속적이지만... 5월중순즘 다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아니라구 나오는데 여태 생리를 안합니다.. 관계는 보통적으루 하구있엇구요..신혼이지만 돈문제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횟수는줄었으나 몇차례했었구요..질내사정이구요,ㅡ.ㅡ;; 배는 겨울부터 제가 살이 쪄서..별로 외관상으로는 제가 모르겠거든요..정석으로 사이트나 검색해보면 몇개월마다 어느증상들이 나타난다는걸 다 보여주자나요 그런걸 읽어봐두 아닌것같구.. 오늘 제친구가 그러는데 모 신문인가? 교통사고 나서 식물인간이 된 여자가있는데 임신한걸 몰랐데요 두개골이 곂쳐져서 대 수술을 한건데 오만가지의검사를 다했는데 말이죠..병원측에서 몰랐구 5개월되었을때 알았돼요...이상하죠? 저두 듣구 어이가없을정도였습니다.. 여하튼..다시 병원을 가야하나요? 두려운데..제가 사정두 여의치가 않고..시간두..제가 일하거등요.. 임신일까요?아님 제가 병에 걸린걸까요.. 임신이면 좋긴 하지만 지금 형편상은..무리에요..ㅜ.ㅜ 남편이 원하질 않구..저두 아기는 좋아하지만 지금형편상은 아이가 불행할까봐서...휴....정말 답답합니다..1년반이 넘었는데...ㅠ,ㅜ 불행만 찾아오네요.... 속시원하게 얘기좀해주세요...상담좀... 빠른시일 들었으면 좋으련만...... 제가 너무 늦은시간에 올렸나요?지금은 저녁시간입니다...... 아무튼 부탁드립니다..선배님들..... 편안한 하루 되시구..이만줄일꼐요.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감사합니다.주절주절..쓴거라.죄송하구요..그럼....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두요 1월말에 생리하고 며칠전에 했어요. 5개월만인가요 ^^ 그동안 임신테스트도 해보고 했지만, 임신도 아니면서 생리가 없더라구요.. 전 그냥 기다렸어요. 그러니 어느날... 좀만 더 기다려보세요. 넘 조급한 생각갖지 말구요. 그리고 신경을 많이쓰면 생리가 불규칙해지는거 맞는것 같아요..주위의 얘기를 들어봐두. 병원비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라니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이도 젊은것 같은데 앞으로 좋은날이 오겠지요. 넘 신경쓰지 말구 좀만 더 기다려봐요. 저두 신혼초엔 IMF가 오는 바람에 좀 힘들었어요.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나니 요즘은 옛말(?)하며 웃으며 살아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세상에 하늘이 주신 생명보다 고귀한건 없는것 같아요. 좀더 여유로운 생활이 오면 아쁜아가 놓길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