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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자 2003-06-16

결혼18년차인 주부입니다 이혼 그렇게 쉬운게 아니지요 현재 남편의 심정이해합니다만 지나간 과거로 인해서 소중한 가정을 해체할수는 없다는생각이 드는군요 당분간 서로를 더 깊이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