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걱정하세요.. 걱정이 걱정을 낳는다고들 하잖아요.. 맘 편히 가지심 이쁜 아가가 님곁으로 문을드드릴것입니다.. 저도 유산경험이 있어 임신땜 걱정을 했었어여.. 부모님께서 한약한번 먹어보라해서 먹었는데.. 먹고난후금방 임신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술이나 다른건 입에도 못댔죠.. 냉이있고 아랫배가 차거나 그런경우엔 몸에따라 다르겠지만 한약이 잘 듣는것같더라구요.. 제 경험이지만.. 님께서도 걱정보다 알아두셔셔 필요하심 드셔보시길 바래요.. 넘 걱정마시구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