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질문이라 많이 망설이다 씁니다..... 전 25살 미혼인데요..... 하루만 지나도 팬티에서 냄새가 나요... 때론 오줌처럼 때론 조금 묽게 액이 나와요... 요실금이라 하기엔 나이도 아닌거 같고... (요실금이 나이와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여튼...하루만 지나도 그게 팬티에 적셔져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억지로 맡아서 나는게 아니라 그냥 있어도 냄새가 확 납니다.. 팬티가 항상 축축한 상태구요... 그래서 팬티라이너를 착용해 봤는데... 그걸하니 더 냄새가 역하게 납니다... 근데 저희 엄마옆에 가도 그런냄새가 굉장히 심하거든여?저희엄마도 보면 팬티를 자주 갈아입으시는데 그래요...... 왜그런것인가요? 남친옆에 가기도 조심스러워요......ㅠㅠ --------미혼님의 글입니다.-------- 밤에 잠잘때 팬티를 안 입고 자는 방법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치만 냄새가 난다면 산부인과 가서 치료 받음이 좋은 방법이죠! 그게 젤 좋은 방법이랍니다 팬티는 모양이 있음 보기는 좋은데 역시 면팬티 조이는 사이즈 말고요....^^* 그럼 한결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