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은 술을 마신 날은 긴시간(1-2시간) 합니다 체력도 지치고 지겹기 까지 합니다 빨리 사정 할수 있는 방법을 아신 분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개 남편의 조루나 발기불능 때문에 고민인데 행복한 고민을하시는군요. 우선 본인도 남편과 호흡을 맞춰 섹스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그게 잘되면 정말 일상생활이 모두 즐거워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러케 해보세요. 먼저 남편을 다리를 벌리고 눕게 하고 발기한 자지를 입으로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이때 혀를 잘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케 5분 쯤 하다가 69 자세로 바꿔서 당신은 위에서 계속 빨면서 남편 코와 입에 님의 질을 대주고 남편더러 님의 질을 부드럽게 빨아달라고 합니다. 남편들은 대개 아내 질냄새를 맡으면 굉장히 흥분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워할때 질 입구만 살짝 씻고 냄새는 남겨두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이때 당신이 질에 남편 자지를 끼우고 위에서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시작해서 점점 빠르게 진행합니다. 남편 숨이 가빠지는 걸 확인하면서 속도를 조절합니다. 이러케 하면 남편은 심음소리를 지르면서 곧 사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술에 취하면 자연스레 성기 감각이 무디어져서 흥분도 더디되고 사정도 늦게 됩니다. 술을 안마셨을 때보다는 길어진다는 걸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같이 즐기는 방법을 연구해보라는 것이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