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끔 자행위를 합니다. 처음한두번은 그냥 그럴수 있다고 그냥 넘어갔는데, 제가 자주 ,한달에 한번정도 휴지를 발견합니다, 컴퓨텨에 성인사이트깔고부터는 더 자주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부부가 안하지는 않고 일주에 1-2번은 합니다.남편이 아무리 기가 세도 그렇지 넘 자존심상해서 심각하게 얘기한적이 있는데, 이젠 안그러겠다고 했는데, 제가 자꾸 남편이 의심스러워여. 제가 뚱뚱하거나 리더를 안해주는것도 아닌데... 저 고민 안해도 될까여? --------비와외로움님의 글입니다.--------- 남자들은 그런것 같아요 순간적인 본능을 억제하기 힘든가봐요 흥분할 꺼리가 생겼을때 매번 아내와 함께하려면 나름대로 아내를 만족시켜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구 시간도 여의치 않구 등등 그런면으로 부담없이 욕구를 해소하려 하는것 같아요 글읽고보니 내남자만 그런거 아니구 모든 남자들이 결혼은 했어두 자위는 다 하는것 같아요 여자들도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돌아누워서 자위를 한다고 하잖아요 꼭 그렇지 않아도 남자든 여자든 결혼한 상대와 상관없이 자위들을 다 한다고 들엇구 또 그렇게들 하고있구요 첨엔 저두 기분이 언짢구 배신감까지 들었지만 남자의 섭리를 이해하고 나니까 지금은 생리중이거나 그럴땐 오히려 제가 자위를 도와준답니다. 남자들의 욕구는 여자와 좀 달라서 자주 흥분하구 하주 풀어야 하나봐요 아마 조금더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을거예요 아내를 사랑하는거하고 자위는 별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