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랑과 4년연애하며 주말부부란 소리를 들을정도로 매주 같이 지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저희 신혼여행가서도 3번밖에 안했습니다...안해주더군요 ㅠ.ㅠ 정말 그말은 맞습니다. 연애를 오래하니 신비감도 없고 그냥 무덤덤한것도 있죠... 저 그러고 일년반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도 요즘은 좀 밝히는 여자가 되버렸어요 신랑 거부할때가 많더군요... 사실 자존심도 상하고 이사람이 별루 섹스에 관심이 없나 싶기도 하고.... 근데 요즘 성에 대한 사이트가 많더군요 여러 사이트에서 보구 듣고 했나봐요 요즘엔 별에별 포즈를 다 구사를 하자더군요 ^^ 제가 조금의 자극을 주긴했지만... 남자에게 자극을좀 줘야 할거 같아요... 제가 친구들가 남자를 만나다가 걸렸거든요... 그뒤로 조금 변했어요.. 자기도 나에게 무언가 해줘야 한다고 느꼈나봐요 자극을 좀 줘보세요.... 그리고 같이 사이트를 좀 보셔도 될거 같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