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남편이 자제력도 있고 성욕이 약하다면 문제가 업께찌만 성욕이 강하면 임신중 또는 출산후의 섹스부재가 문제가 될 수 이씁니다. 또 아내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이 남자들은 대개 성욕이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라는 것입니다. 또 건강한 30대라면 어떤 형태로든 일주일에 두세번은 사정을 하는게 정상이기 때문에(이걸 생물학적 유전학적 이유로는 정자경쟁 때문에 그러타고 합니다. 왜 정자경쟁을 하는지는 나중에.) 여자와는 전혀 성적특성이 다릅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동물들의 암컷은 본능적으로 새끼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수태기간과 수유기간 동안 육체적으로 만은 변화가 생기고 심리적으로는 성욕이 뚝 떠러저서 섹스에 별 관심이 업게 됩니다. 실제로도 암컷은 물리적으로 한참동안은 수태가 불가능합니다. 다시말하면 바람을 피우고 시퍼도 신체적변화 때문에 피울수 업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수컷은 이론적으로는 자기 암컷이 수태하고 수유하는 동안 (최소2년) 약 700 다른 암컷을 임신시킬수 이씀니다. 다시말하면 얼마든지 바람을 피울수 이따는 말이지요. 문제는 남자들이 여자들이 바라는 것처럼 그 기간동안 절제를 하고 잘 참아주면 조켔는데 우리가 기계가 아니고 불완전한 인간이라서 모든 남자가 다 그러케 잘 참아주고 자제력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남자가 싸가지가 있고 업고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일단 남편이 바람나면 내가 속을 썩으니까. 그래서 임신과 수유기간중엔 남편관리가 필요한거죠. 여자들이 가장 소홀히 하는 부분입니다. 1. 섹스생활은 정상적으로 할 것. 2. 단지 체위를 자궁입구을 자극하거나 여자를 너무 흥분시키는 과격한 체위는 피할 것. 측와후배위(아내가 옆으로 누운채 남자도 옆으로 누운채 뒤에서 고추를 질에 기피 삽입하지 말고 소음순과 질입구정도까지만 삽입하고 마찰시키는 가벼운 피스톤운동으로 싸게 만드는 방법. 만일 털 때문에 귀두가 아프면 그 부분만 면도를 해주면 촉감이 아주 조아짐)가 조음. 3. 임신 초기와 출산일이 가까울수록(대개 6개월후부터) 성기를 결합하는 섹스는 줄이고 오럴섹스(펠라치오)를 늘일 것. 대개의 남자들은 아내들이 오럴을 통해서 정액을 먹는 걸 아주 조아하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이런 불편한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아내들은 오럴을 익숙하게 훈련해두는게 자신에게 조습니다. 4. 오럴이 실으면 아내가 손으로 2-3일에(또는 자기네 섹스주기에 맞게) 한번씩 남편을 사정하도록 해주면 됨. 아내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임신 또는 출산 후에도 얼마든지 남편들의 성욕을 정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이씁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남자가 밖으로 돌 위험도 있고 부부관계가 불편해질수도 있습니다. 이건 남편이 착하고 안착하고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역사적으로 천하의 바람둥이들인 로뎅이나 피카소 모딜리아니 루소 괴테 쇼팽 케네디나 클린턴이 착하냐 착하지 안으냐는 전혀 의미가 엄는 논쟁입니다.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이지만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는 자기 파트너에 대한 끄님엄는 관심과 따뜻한 이해 그리고 세심한 배려라는 걸 잊지 마세요.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