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 40 대구요. 혼자사는 울 친구한테 들은 애기인데요 겨란 노른자위만 빼서 잘 풀어가지고 콘돔에 넣어서 묶어가지고 끓는물에 익혀서 사용한대요 감촉도 좋구요 끝내준다구 자랑이 대단하더군요 지두 울 신랑 고장나면은 해 볼려구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