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님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아니 업소에서 일하는지는 아시고 결혼하신건가요 아픔이 한번있으신데 두번은 더 힘들지 않을까요 근데 아이 때문에 많이 걸리시겠어요 남편은 직업상 여자를 상대하기때문에 그 버릇을 고치기란 무척힘들듯 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앞으로를 생각하신다면 아직 젊으시 니까...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네요 제가 아는 언니도 남편이 이혼을 안해줘서 그냥사 는 언니도 있거든요.. 정말 불쌍해요..신랑이 한주 먹하거든요...결정은 빠를수록 좋다는거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