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왈 그런 경우 남편에게 좀 푸시를 가해야 힌다네요. 예를들면..."자기 남자로서 문제 있어요?" 라던가 "어떻게 그리 오래동안 참아요?" 또는 "딴 남자들도 그런데요?" 이런 대화를 한번씩 내 뱉어야 남자가 정신을 차린다나요? 무안을 줄 필요가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