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쪽 궁금해요 방에 가서 글 남겼는데 여기 출산에 관한방이 있네요. ^^;;; 안녕하세요? 전 34주된 예비맘 이랍니다. 근데 요즘 한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아기가 머리는 아랫쪽을 향하고 있는데 쳐다보는 방향이 하늘쪽이랍니다. 원래 엄마랑 아기랑 마주봐야 정상인데 애는 반대로 저랑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네요. 제가 다니던 병원에선 분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분만할 병원으로 옮겼는데 예전의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이 하늘 쳐다 보고 있으면 못나온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지금 병원에선 괜챦다는 식입니다. 지금의 담당의 빼고는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아직 한달정도 남아서 기다릴때까지 기다릴거지만 좀 답답하네요. 이런 경우이셨던분 안계세요? 정말 마지막에 고생고생할거 다하고 수술할까봐 겁나네요. 결국 배 아픈건 내 배일텐데.. 지금 병원 바꿀수도 없거든요 신랑 회사랑 연계되어 있어서... 갑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