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부부의 성생활을 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여기 글을 읽어보니 말예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단어들에,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섹스도구를 이용한다는 사실에도 놀라고. 암튼, 이런것도 모르고 몰~했나 싶네요. 근데 읽다보니 애널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도통 모르겠어서요. 우리신랑 말하기를 섹스에 너무 관심 갖지 마라. 그러면 나 죽는다- 했던 말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많은 관심 가지고 공부 열씨미해서 신랑한번 보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대낮에 뭔 꿍꿍인지..ㅎㅎㅎㅎ 암튼, 좀 알려주세요. 애널이 뭐져? --------공부님의 글입니다.--------- 전 남편이 경험해봤음 하는 눈치라 한번 시도 했거든요. 지저분해서 그냥은 안돼겠고 콘돔 끼우고요. 진짜 할짓이 못되요.전 피범벅되구 얼마나 아픈지 남편도 별로라구 다시는 하잔얘기 않해요. 남편은 질에 삽입하면 제가 조였다 풀었다하는거 삽입 깊이에 따라 체위에 따라 느낌이 다른거 그게 한결 좋다고 그뒤론 아예관심 없어요. 진짜 속마음은 모르것지만. 우린 포르노는 트릭도 많고 감정의 교류없이 오로지 행위만 하는 쓰레기 섹스라 생각하고 별관심 없어요. 첨에 잘 모를때는 거기서 이것저것 좀 배운게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서로 솔찍 대담하게 이렇게 해볼까 이럴땐 어때?하고 의논 하구 연구 하면서 즐겨요. 하여튼 위생상으로라도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