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다 야근이다 해서 늦고 빨리 들어오면 밥숱갈 놓자마자 잠들어 버리는 남편,,,그런 남편이 밉네요. 요즘 섹스리스 부부들이 많다고들 하더니 아마도 우리부부가 그곳으로 향해 가나 봅니다. 신혼때부터 그리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쯤은 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하는것도 아주 드물고 지금은 안한지 보름이 되어갑니다. 남들은 남자들이 하고 싶어 야단이라고 하는데 울남편은 그런맘이 없나보네요. 아마도 내가 매력이 없어서인지,,, 언젠가 내가 아직도 여자로 보이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말해야겠지? 하더군요. 그말은 고로 아니라는 말 아니겠어요. 저흰 결혼한지 2년6개월이고 18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전 남편과의 잠자리를 원하는 이유가 단지 섹스가 좋아서라기 보다 섹스를 하면 남편이 날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거 같아요. 근데 매일 피곤해서 잠만 자려는 남편이 잠들어서 자꾸 제손을 자기 그쪽에다 갖다 대는데 정말 이사람이 제정신인지 하는 생각도 들고 오만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리고 잠들어서 절 가끔 더듬는거 보면 혹시 꿈속에서 다른 사람하고 하는 꿈을 꾸나 싶기도 하고,,, 암튼 너무나 성에 대해 무뇌한인 제가 요즘 남편 사랑이 너무 그립네요. 어찌하면 남편의 사랑을 깨울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