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60

괴로워요


BY 비타민 2003-08-14

오래전부터 고민이 있답니다. 밑이 빠질듯 아프다가 다음날이면 질주위에 물집이 좁쌀만하게 생기면서 그게 터지면 쓰라리고 아파요 피곤할때 입이 지는걸 생각하면 똑같습니다 입술 주위에 부르트는것과 같습니다 연고또한 입술 부르틀때 바르는 걸 줍니다 병원엘 갔더니 피곤하면 그런다고 완치는 안되고 피곤할때 마다 제발한다고 합니다. 혹 완치되신분 아파보신분 있나요 정말 괴롭습니다 --------궁금녀님의 글입니다.--------- 저도 그런답니다.. 저의 경우는 약간 달라요.. 피곤하면 입안에 나는.. 일명 빵꾸... 하얗게 구멍 나는거요~ 그것두 피곤해서 그러거든요.. 입안에 그런게 자주 생겼었어요..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아랫부분으로 옮겨져서.. 님과 같은 그런증상이 있었답니다.. 의사샘 말씀이.. 입안에 나는것과 같은 경우라고요. 입안의 조건과, 여성 아랫부분 조건이 비슷해서 생기는 경우라더군요.. 예컨데.. 알맞은 습기와 온도.. 이런거요 비타민C 를 드세요... 저는 비타민제를 먹여요.. 비타민C는 피로회복에 도움도 되고,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흡수하고 나머지는 배출을 한답니다.. 전.. 많이 조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