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옆구리에 얼룩덜룩합니다. 심해서 손가락 사이까지 다 뭐가 낳었어요. 임신중 피부과에 두번이나 갔었는데 다 틀리게 이야기 하더군요. 호르몬이다. 땀띠다. 약은 안먹고 연고만 발랐는데..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효과도 별로 못봤구요. 때수건 사용하시면 안되구요. 면으로된 옷만 입으세요. 그리고 루이보스티로 물처럼 마시고 티백으로 샤워 해서 나아졌다고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한번해보세요. 임산부라 베이비용으로 했다고 하더군요. 약이나 연고보다 보리차처럼 마시는게 낳지 않을까해서요.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