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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인님의 답변을 읽고...


BY 미개인 2003-08-23

성의 있는답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저의 생각은 완전 몰두가 안되구...하다가..다른 생각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이런저런....흥미를 잃어 가는 거..같아요.... 몰입을 하고 싶습니다..울신랑은 대화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진않아요...제가 항상 꺼내다 말거든요...하지만...섹스 할때는 엄청 열심히 합니다 정성을 쏟아서.... --------여인님의 글입니다.--------- 제 글 좀 검색해서 읽어봐 주실래요? 그중 하나에 님부부에게 필요한 해답쯤이 있을 것도 같은데... 신랑이 열심히는 한다 이거죠? 그리고 님은 만족스러운 섹스를 갈구하고요? 다 갖췄는데... 여인의 기대치와 남자의 성실함이 갖춰졌다면,보다 진솔한 대화만 있다면,그리고 서로에의 배려만 있다면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구먼~ 문제가 뭘 거 같아요? 님의 올가즘이 해답이 아닐지 싶은데.. 대화를 즐기지 않는 게 아니라 님이 미처 못느끼는데에 대한 부담이랄까?아님 자신이 모자라 와이프가 못느끼는 건 아닐까하는 자괴감이랄까? 차마 물어보지 못하고 ...와이프가 진정으로 열락의 늪을 헤매주길 바라는데... 아무리 열심히해도 그게 안되는 데 대한 아쉬움이랄까? 불만이랄까 ?그런 것이 있는 건 아닐까요?아님 님도 대화가 서툴러서 님이 바라는바를 모르고 있어서 기를 쓰고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보이지 않는데서 오는 무력감때문에 매너리즘쯤에 빠져서 의무방어전을 치루는 심정으로 그저~~~끝을 향해 치닫는 섹스만 추구하고 있어서는 아닐지요? 대화가 서툰 사람들은 그런 걸 어찌 물어봐야하는지, 그리고 대화로 그 해결방법을 어찌 모색해야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고, 배우자와 어찌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고 터부시하고 있는지도... 막연히 암시를 하는 듯한 대화가 아니라 탁 치고 들어가는,단도직입적인 대화법을 활용해 보심이 어떨까요? 밝히는 여자쯤으로 찍힐 수도 있다는 위험을 감수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너무 막연한 내용들뿐이라 더 이상 뭐라 말씀 드리긴 그렇고 제 글들을 검색해서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