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고민을 보니 무척이나 속이 상하시겠습니다. 주부로서 또 여자로서 좀 속시원히 애기하고 그럴 데가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도와드리지요 일단 음부에 가려운건 사면발이라고하는 질병일수도 있습니다. 사면발이는 이과에 속하는 곤충이죠 음모나 음부 표피에 달라붙어 흡혈하면서 생명을 유지하죠 그리고 흡혈할때 물리곤하는데 가려움증이 심합니다. 원인은 불결한 성관계나 공중목욕탕 .이발소등 불결한데서 옮겨지는 경우가 있죠 거의 이성간의 성관계에서 음부의 접촉으로 옮겨지게 되죠 그렇게 큰병이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약국가서 린단이라는 약을 써서 치료하세요 그냥 사면발이 약이라고 하면 됩니다. 챙피하다고 그래서 놔두시는건 좀 현명치못하네요 약을써서도 재발하면 재치료하세요 알이 깨서 부화한거니깐요 좀 징그럽죠 내몸에 벌레가 잇다니.. ㅋ. 그럼 즐거운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