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이런걸 두고 바로 적반하장이라 하겠네요. 누가먼저 테클을 걸었는데... 그야말로 남의 평범한 부부사를 꼬집어 비틀고선... 댁 부부는 얼마나 도덕군자처럼 행동하는지는 모르지만 모든부부가 댁처럼 살아야 한다는 법도 없지요. 그리고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댁눈이 얼마나 뭐같으면 내가 그~뭐로 보일까???? 온갖 남의일에 참견하여 트집잡는게 주특기인것 같은데 안그래도 더워죽겠어요. 뚜껑열리게 하지마시고....지나갈려거든 곱게 지나가셔요!! 그리고 여기는 우리둘이 싸우는 사적인 창이 아니니 더이상 토달지 마세요... 헉님 참 그렇게 본인이 그런다고 남들고 똑같이 보지 마세요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하지 안턴가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이라 하더라도 지킬건 지켜야 하는건 아닐까요 부부지간에는 더욱더 그게 중요하죠 평범한 부부들을 싸잡아서 본인처럼 평가하지 마세요 아무리 각자의 생각하는 바가 제가 애기하는게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 일거네요 --------또지나가다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