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개월까지 했습니다
9개월 접어들어 친정으로 와서 그담부터는
안했지만
하세요
한달에 두번정도 8개월까지는 해도 좋다고 들었어요
자궁안에 있는 양수를 자극하므로써
애한테도 자극이 가서 좋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똑바로 자세하면 힘드니
옆으로 누워서 하시면 되거든요
남편한테 말씀해서 하도록하세요
애낳고 더더욱 못합니다
애때문에 피곤하고 이리저리 힘들고
저 애가 6개월이지만
지금까지 두번하고 못하고 있어요
제가 힘들어 하니 신랑도 엄두도 못내더라고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