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미개인 님은 그렇게 여자의 마음을 잘 알아 주십니까? 읽으면 읽을 수록 감동을 주는 군요... 같이 사는 부인은 얼마나...행복한지..짐작이 가는군요..... --------여인님의 글입니다.--------- m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