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외로움이 몰려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이신분 친구합시다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습니다 늦은밤 잠못이루는 친그와 인생예기하며 술한잔하실분 열락주세요.. 난 여자 40세 나뿐리풀 달지 마세요.. 진심입니다 --------외로움님의 글입니다.--------- 외로움님 요리이야기에서 많은 도움받고있서요 진정한 친구가 되고싶네요 제멜은 wooma9192 @ hanmail.net 구요 --------바다님의 글입니다.--------- 밑에 요리방의 진짜외로움님 화났다...^^ 아이디가 같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