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구..약간은 부끄럽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이렇게... 결혼한지 한달정도된 새댁인데요...신랑과 관계를 여러번 시도했지만..매번 실패했습니다..삽입을 못했다는거죠...신기하죠...?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습니다..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신랑이 애무를 많이 해주면 몸이 이완되서 자연스럽게 할수있다기에 정말 둘이서 무진장 노력했는데...막상할려고만 하면 약간 무섭고(째지기도 한다기에) 아프기만 합니다...에휴~ 신랑하는말..아무래도 수면제를 먹여서 혼수상태일때 해버려야 될거 같답니다..제가 너무 민감해하닌깐요...저도 은근히 걱정이되서 여러모로 노력을 하는데...잘안됩니다..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도움을 주세요...병원에 가야하는건지...그것도 궁금하구요..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