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잠자리 일주일에 서너번되지만 한결같은 체위에다 정해진 코스처럼 최소한의 애무에그친 삽입 사정 남들은 입으로 음부 애무도 하고 그런다는데 그 기분 느끼고 싶어진답니다 무지 궁금하고 어던 느낌일까^^ 남편은 비위가 넘 약해서 족발도 못먹었을만큼이랍니다. 그러니 그런 애무는 요구하는 자체로 비위가 상하게 하는 일이겠죠 기껏 생각해 주는건 손으로 클리 문지르는거 부드럽게를 강조해도 여전히 남자손이라 그런지 아픕니다~~~그것으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낄때도 있지만 매번 내가 거부할때가 많습니다 아프자나요 그리구 자극이 심하면 방광염때문에 고생하니까요 그냥 그 느낌이 어떨까 궁금해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