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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처럼 편안하게..


BY 건영맘 2003-11-14

출산과 동시에 걱정되는 산후조리/ 여러맘들은 어디서 하세요/ 사실 경제적으로 도움만 된다면 맘편하게 비싼돈 주고 조리원들어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경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한테 부탁하는 경우 많으시쟎아요. 저또한 그랬거든요..... 그런 속상한 맘을 이해하기에 맘먹고 제가 저희집에서 산후조리를 해드릴려구요. 비용은 저렴하구요. 큰 아이가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쓰시던 방 쓰시면 되구요. 저희 신랑은 아침 6시 30분에 나가서 11시정도면 들어오니까 불편하시진 않을꺼에요... 생각 있으신 분들은 전화나 멜 주세요. 016-755-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