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가끔은 그런답니다.... 옆구리 찔러도 끄덕도 안하는 신랑이랑 사는것도지겹고.... 가끔은 일탈을 꿈꾸며 살아가지요....호호호 저는 결혼하고서 자위라는걸 해봤습니다. 우습지 않나요... 저요 결혼한지 2년밖에 안된 아직 29밖에 안된 젊디 젊은 여자랍니다... 신랑이 나이가 많냐구요...글쌔요...그런것 같지도 않구만... 하여간..요즘 저도 혼자 미친짓 하는 시간이 느는것 같아요... 저두 기구를 함 사볼까나요.... 갑자기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