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가 3년전 나도 모르는 포르노 사진을 보았어요. 남편이 동영상 카피해놓았더군요.한 10여장정도...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보이는,음모까지.... 제가 봐도 심장이 떨리던데 ..지금 우리아이 몸이 무척 성숙합니다. 거시기에 털도 났고 다리에도 털 많이 났고 ,변성에다,코밑에도 솜털이 났네요. 혹 너무 일찍 성에 눈떠서 그런 건 아닌 지 걱정되어요. 지금 한 번 다시 물어보고 싶은데 그 사진 보고 어땠었나고. 긁어 부스럼일까요? 아이가 성애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해요. 전 아이한테 개방적인 편이네..아이가 엄마가 아빠 꼬추 만지는 것도 알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