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주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관계시 흥분하지 않게 되서 인지 액도 잘 안나오고 중요한 건 어느 순간부터 신랑이 삽입할 때 고추가루를 뿌린듯이 아프단겁니다. 이렇게까지 아픈적은 과거에 없었는 데 그냥 액이 안나와서 그런건지 다른이들의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저의 증세가 괜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