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직적인 생활과 생활의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는것은 엄청 좋은 습관입니다 이로인해 식사도 규칙적으로 한다면 몸에 변화가 눈에 띄게 빨리 나타날껍니다 다만 문제는 배란기간을 정확히 짚지 못하고 있다는것과 나이차 있는 남편을 위해 조급함을 보이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요 여자의 몸은 육체적인것도 무시할수 없지만 정신적인 것과도 많으 연관이 있으므로 님의 그 조급함이 오히려 더 배란장앨 일으킵니다 기초체온을 재보도록 하세요 먼저 임신을 할려면 배란이 언제쯤 이뤄지고 배란이 잘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배란일을 알아내기 위해 잦은 방문을 하시는것보다 매일 매일 기초체온을 재서 온도가 기존의 날보다 올라가느날 그때가 배란일로 보시면 됩니다 3달 정도 꾸준히 재고 나면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분들에게 대략적으로 생리후 몇일후 배란이 되는지를 통계낼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무런 움직임이 없을때 재야 합니다 육안으론 자궁문이 열리는 시점이므로 맑은 코같은 점액이 소변본후 휴지에 뭍어 나오기도 하고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배란테스트와 초음파로 난포의 크기 점액의 상태등을 확인할수 있답니다 이렇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임없이 1년이상 임신이 원활하게 안될경우 그때에 필요한 불임 검사에 대해서 상담을 받도록 하십시요 하지만 말씀 드렸듯이 심리적인것을 버리셔야 합니다 그것이 제일로 급선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