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되신 분이신가요? 아님 오래됐는데도 그러신건가요? 오래 되셨으면 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부부는 손길이 닿아야 좋잖아요 먼저 남편의 맨살도 쓰다듬어 주고 귓볼도 만져주고 고추도 만져주고 그러면 자연 흥분도 되고 그 다음엔 얘기 안해도 아시겠죠 애무를 해주시면 더 좋겠죠 그래도 부부생활은 서로 좋아야 하니까 님도 같이 만져 달라고 하세요 여자도 어느정도 흥분이 되야 즐겁잖아요 그리고 쑥쓰러워서 그러는지도 모르니까 그런 느낌이 안들도록 천천히 자연스럽게 진행해 보세요 의외로 소심한 남자들이 많답니다 행복한 생활하세요